ING증권이 오성엘에스티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8일 ING는 LCD메이커로부터 주문 증가와 제품 다각화를 근거로 오성엘에스티에 대해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측에서 공격적 국내시장 설비투자 수혜와 대만시장 진출 등에 힘입어 내년 전망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