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증권지 전기초자 실적 전망을 낮추고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17일 메릴린치는 전기초자 3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7,456원으로 종전대비 31% 낮춘다고 밝혔다. 내년 순익도 22% 내린 6,187원으로 수정. 투자의견 매도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