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아세아시멘트 목표가를 소폭 상향 조정했다. 17일 LG 이창근 분석가는 아세아시멘트 3분기 매출액이 드라이몰탈 출하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4.1%증가하며 추정치와 대체로 일치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6개월 목표가를 3만9,800원에서 4만1,3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