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 넷칼리지, 6개 IT업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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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기술) 전문 교육기관인 넷칼리지(대표 정영훈·www.netcollege.co.kr)가 6개 IT 업체와 손 잡고 청년 실업 극복을 위해 취업 대비 장학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업체는 하우리 어울림정보기술 링크정보통신 넥스지 썬테크노21 이엔지 등이다.
넷칼리지는 내달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하는 졸업생들에 대해 국내 2백50여개 IT업체를 대상으로 취업을 주선해준다.
강좌는 네트워크·보안·유닉스 등 세종류이며 수강 대상은 전국 2년제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와 졸업 후 1년 미만 미취업자다.
교육비의 50%는 참여업체로부터 지원받는다.
(02)3141-8390∼1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