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주거래은행 '우리은행 선정' 입력2006.04.04 10:15 수정2006.04.04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이 철도청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돼 14일 서울고속철도 신역사에서 조인식을 갖는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앞으로 5년동안 독점적으로 철도청의 주거래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철도청은 직원 3만명에 예산이 6조원이 넘는 데다 공사 전환을 앞두고 있어 우리은행의 수익성 제고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회장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우리의 여정은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개최한 현지 직원들과의 타... 2 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 3초에 1개씩 팔렸다 메가MGC커피는 크리스마스 컨셉 겨울 신메뉴가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시일로부터 약 한 달간, 3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시즌에 맞는 재밌는 컨셉과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원재료, ... 3 섬산련, 16일부터 어반브레이크와 미디어 아트 특별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아시아 최대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와 손을 잡고 오는 12월 16일부터 1월 16일까지 한 달간 섬유센터 1층 미디어존에서 패션 미디어 아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