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현대차에 대해 2등급을 제시했다. 12일 다이와는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은 저조했지만 4분기부터 본격적인 내수 매출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2등급으로 제시했다.목표가 5만6000원 제시. 제품 믹스 개선과 유럽 수출 호조가 마진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순이익이 전년비 26.4% 증가할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