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0일) 서광 5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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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3시장의 수정주가 평균은 4백17원(1.52%) 하락한 2만7천1백5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21만주 줄어든 6만주에 그쳤다.
거래대금도 3천만원으로 6천만원이나 감소했다.
종목별 거래량은 훈넷이 3만주로 가장 많았다.
거래대금은 삼보지질이 1천만원을 기록했다.
1백12개 거래허용종목 중 26개 종목이 거래됐다.
이 가운데 상승은 10개,하락 11개,보합은 5개였다.
상승종목 중 서광은 9백43주가 거래되며 가격제한폭인 50%까지 올랐다.
종가는 80원 상승한 2백40원.미스터케이도 7백30원으로 43%(2백20원) 뛰었으며 쇼테크는 25%(1백원) 오른 5백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락종목 중에서는 디킴스커뮤니케이션이 35% 떨어진 2백5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