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는 제9회 경남무역인상에 골판지상자 제조 및 인쇄기계 수출업체인 디와이기계(대표 서정부)와 전자기판 조립품 수출업체인 일진전자(대표 심용주)를 선정했다. 아성정공(대표 이가상)은 수출유공탑 업체로 선정되고 스틸 코일 수출업체인 녹원 신경자 대표이사,강남산업 임채만 부장,고려정관 최용만 대표이사는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대동기어 김수성 대표와 탱크테크 주광일대표,삼화텍 박효춘 이사는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