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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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 빌딩=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대지 1백35평,연면적 6백30평,지하 1층,지상 6층 빌딩.주변 상권이 뛰어나다.
보증금 5억원에 월 3천6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3년간 임대료를 올리지 않아 주변 임대가 수준으로 변동시 4천2백만원이 가능하다.
52억원.(02)554-1474
◆서울 양천구 신정동 빌딩=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4평,연면적 1천2백77평 빌딩.외관이 양호하고 주차타워(30대)가 있다.
김포,발산택지지구 개발과 서울시의 서남권 개발로 가격상승이 예상된다.
보증금 8억원에 월 2천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재임대시 보증금 11억원에 월 3천3백만원이 가능하다.
융자 7억원이 있다.
45억원.(02)546-3340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업무용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 50m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3백15평,연면적 3천1백50평,지하 4층,지상 14층 빌딩.70대의 주차공간이 있으며 내외관 관리가 철저해 깔끔하다.
1995년 준공됐다.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고 입지가 좋아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3백50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50m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1백80평,연면적 8백10평,지하 2층,지상 6층 빌딩.1층은 전시장,나머지 층은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병원·금융·요식업 등 배후 상권이 두텁다.
83억원.(02)6207-6204
◆경기 가평군 하면 현리 옛날기와집=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대지 5백80평,연면적 50평의 옛날 기와집.청정지역으로 앞개울과 정원수가 있다.
전원주택,펜션,작가나 화가 작업장 및 별장으로 적당하다.
3억원.(02)3486-5885
◆서울 송파구 석촌동 상가주택=지하철 2호선 신천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85평,연면적 2백60평,지하 1층,지상 5층 상가주택.20m 대로변에 접해 있다.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변경 가능하며 주변 상권과 배후 상권이 양호하다.
업종 불문하고 임대 및 관리가 용이하다.
임대료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
보증금 2억3천만원에 월 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1억원. (02)403-8900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병원 임대=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6분 거리인 7층 건물의 2층 60평 병원.한의원으로 사용 중이고 시설 및 의료기 등이 모두 최신형이다.
주변 상권이 양호해 치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도 가능하다.
보증금 1억원.월 2백20만원.(02)576-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