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출국시한을 앞두고 3D 업종 인력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열린 외국인 노동자 채용박람회를 찾은 중소기업 관계자가 구인광고를 들고 사람을 찾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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