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주)팬텀, 中시장 독점판매권 계약 입력2006.04.04 09:46 수정2006.04.04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용품 종합메이커인 (주)팬텀(대표 박양환)이 최근 중국 항주가시복식유한공사와 중국시장 독점판매권 계약을 맺고 중국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팬텀은 계약기간(3년)에 '팬텀' 골프웨어와 기타 골프용품 등 총 35억5천만원어치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항주유한공사는 중국 상하이,저장성,장쑤성 등지의 주요 백화점 및 전문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업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손흥민, 문제 해결 능력 부족하다…너무 갑자기 주장이 된 것"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나온 의견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로부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지적... 2 레알·맨유 다 없다고?…전세계 스포츠팀 '톱10' 어디길래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가치가 높은 구단 최상위권을 미 프로풋볼(NFL) 팀들이 휩쓸었다. 영국·스페인·독일 등 유럽 명문 리그 유명 축구팀들이 10위 안에 한 팀도 못 들었을 정도로 현격... 3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