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안톤 오노가 지난 25일 미국에서 열린 쇼트트랙월드컵 2차대회 3천m결선에서 안현수(오른쪽)의 다리를 잡아채고 있다.


오노는 이 반칙으로 실격당했다.


/마르퀴트(미 미시간주)=AP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