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잉여현금상태 지속과 배당성향 증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매수로 첫 투자의견을 개시했다.목표가 3만1,800원 제시. 단기적으로 증시전망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판단하며 12월 장부마감 전에 매수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