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亞 은행주 가운데 우리금융을 관심주로 포함시켰다. 16일 모건은 강력한 자본비울과 자산 품질,긍정적인 배당수익률 등을 고려해 아시아 지역내 5개 은행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을 비롯해 대만의 차이나트러스트과 Taishin,홍콩의 Wing Hang,호주의 NAB등 5개 은행. 또한 이 은행들은 모두 건전한 재무제표과 현금 창출 능력,낮은 하락 가능성,합리적인 가치승수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