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최고급 패션&라이프스타일 섹션 'Style' 17일 독자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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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프리미엄 섹션 'STYLE(스타일)'을 발행합니다.
17일 첫선을 보일 STYLE은 최고를 지향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1백만 독자 여러분께 무료 배달됩니다.
STYLE에는 패션과 리빙 골프 레저 건강 여행 재테크 자동차분야의 최신 흐름과 최고급 쇼핑정보가 담겨집니다.
판형도 신문의 절반 크기인 타블로이드로 차별화했습니다.
최고급 백색용지를 사용해 해상도와 컬러감 등을 극대화함으로써 원색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면 한면 화려하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화보는 해외 유명 패션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
STYLE은 프로가 모여서 만듭니다.
한경의 전문기자들을 중심으로 업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사진작가 아트디렉터 스타일리스트 모델들이 참여해 지면을 꾸밉니다.
첫호에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프랑스 패션사진작가 장 루이 볼프, 보석 사진의 귀재로 손꼽히는 wnp스튜디오의 우창원 실장, 국내 A급 스타일리스트인 오경아씨 등이 스태프로 참여했습니다.
STYLE은 주5일 근무 시대를 맞아 풍요로운 삶과 품격 높은 소비 문화를 열어갈 것입니다.
STYLE은 매달 중순 금요일자로 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