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SK텔레콤..위험등급 하향 입력2006.04.04 08:27 수정2006.04.04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SK그룹의 SK 지분 확보가 SK텔레콤 주가에 긍정적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이는 소버리을 구체적 위협대상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과거 경험을 볼 때 SK텔레콤 주가에 좋은 징후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매수속 목표주가 25만원을 지속.또한 위험 등급을 고(High)에서 중간(Medium)으로 낮추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펀드레이저의 애환…투자업계도 늘어나는 '콜드 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조성호 신한자산... 2 밸류업 첫날부터 신기록…'TIGER 밸류업 ETF' 거래액 역대 1위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상장된 첫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거래대금·개인 순매수에서 선두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첫날 거래대... 3 이재명 '금투세 폐지' 결론에…한투연 "대승적 결심 환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주장에 동의한 데 대해 개인 투자자 단체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리 주식 시장의 큰 먹구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