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사장에 조창수씨 선임 입력2006.04.04 08:01 수정2006.04.04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신탁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제4대 사장에 조창수 전 한국토지공사 관리본부장(53)을 선임했다.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 사장은 부산지사장 경기지역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토신은 이날 김태서 전 한국토지공사 전남지사장과 김종영 현 한국토지신탁 지원사업본부장을 새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주택도시공사(GH), KB국민은행과 ‘GH전세임대 플랫폼’서비스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KB국민은행과 손잡고 ‘GH전세임대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을 우려하는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취지로 개발됐다... 2 서부내륙고속도로에 국내 최대 양방향 휴게소 오픈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1단계 94km, 평택~부여)에 국내 최대 규모 휴게소가 새로 문을 열었다. 이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수도권과 충청·전라 지역을 잇기 위해 만... 3 DL이앤씨, 건설 현장 'AI 자동번역 시스템' 개발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인공지능(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