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한국 화학주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골드만은 전주말 자료에서 긍정적 거시전망과 매력적 밸류에이션이 한국 화학업종에 대한 자사의 견해를 지지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은 직전 고점대비 강력한 수익 잠재력이 주가의 상승 가능성이 풍부함을 시사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선호주로 한화석화(목표가 1만3,500원)와 호남석유(6만5,000원) 등을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