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 사장 이수일씨 입력2006.04.04 07:48 수정2006.04.04 0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기초자는 1일 이수일 전 대한알루미늄 사장(58)을 신임사장에 선임했다. 현 박순효 사장은 부회장을 맡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 "최상목, 계엄 반대하며 자리 박차고 나와…사의는 만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퇴를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한 뒤 사퇴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 휴롬, 2024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휴롬이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선도적인 기업문화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생활... 3 공모펀드 의결권 행사 늘었지만… 반대율 5.7% 불과 공모펀드가 지난 2분기(4~6월) 공시대상법인의 주주총회 안건 251건 가운데 92.5%(242건)에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 비율은 5.7%(7건)에 그쳤다.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