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현 박사, 동맥경화학회 우수논문상 입력2006.04.04 07:48 수정2006.04.04 0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이성현 박사(35)가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국제동맥경화학회의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 박사는 농진청 작물시험장이 육종에 성공한 고식이섬유쌀인 '고아미2호'의 고혈당 및 지질 감소 효과를 규명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년 넘게 이웃 식사 봉사한 60대, 4명에 새 삶 주고 떠나 20년 넘게 급식 봉사를 하며 이웃을 돕던 60대 여성이 4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장송구(67)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간, 신... 2 군복 입고 드럼 연습했다가…데이식스 도운도 탄핵 '불똥'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여파로 탄핵 정국을 맞은 가운데,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일부 연예인들이 불똥을 맞고 있다.그룹 데이식스 도운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럼 연습 영상을 올렸다가 거센 비난에 ... 3 '尹 모교' 충암고 학생회 "비난 멈춰달라…그들은 우리와 무관" 서울 충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학교와 재학생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충암고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다. 비상계엄 사태 후 윤 대통령에 대한 비난 여론이 학교, 학생에까지 튀었다.10일 서울 충암고 학생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