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테크는 지난 28일 P&K테크가 발표한 '이스턴테크 지분 인수'보도자료 중 이스턴테크의 박평서 회장과 P&K테크의 박원우 대표는 직접적인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가 아니라 문중의 손자뻘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번 지분 양도가 증여·상속과는 무관하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