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22일 케이티프리텔과 주파수 단일화 개조를 위한 신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억 6백만원 상당이며, 이는 매출액대비 2.9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