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태풍 손실이 당초 예상치보다 적게 나올 수 있다며 가격이 떨어진 보험주를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조언했다. 코리안리동부화재를 선호종목으로 제시. 씨티는 조만간 2~4%의 자동차 보험 프리미엄 인상을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