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 산후관리센터 개원 입력2006.04.04 06:55 수정2006.04.04 0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위생병원(병원장 최건필) 부설 산후관리센터가 최근 개원됐다. 이 센터는 연건평 4백평의 건물에 32개의 방과 신생아실 수유실 컴퓨터실 체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소아과 산부인과와 연계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02)2210-363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대성 살인사건 보고서 유출 경찰관·공무원 신원 확인돼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30)의 범행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한 경찰관과 공무원의 신원이 확인됐다.14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전남경찰청 소속 A 경감, ... 2 '이승만 대통령 전문' 원로 배우 권성덕 별세…향년 84세 TV 드라마에서 이승만 대통령 역할로 알려진 원로 배우 권성덕이 별세했다. 향년 84세. 14일 한국연극배우협회 등 연극계에 따르면 권성덕은 전날 별세했다. 고인은 1940년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3 다섯 자녀 키우는 '딸 부자' 소방관, '특별승진'…전국 최초 다섯 자녀를 둔 소방관이 특별승진하는 사례가 전국 공무원 조직 가운데 울산에서 처음 나왔다. 특진 주인공은 울산 중부소방서 유곡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주환(45) 소방위다.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김 소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