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학을 맞아 1일 숙명여대 '숙명 앰배서더' 동아리 회원들이 개강 이벤트의 일환으로 동료 학생들에게 스티커형 문신을 해주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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