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헤스트리 클로테가 1일 새벽(한국시간) 파리 생드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3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높이뛰기에서 2.06m를 뛰어넘어 1위를 차지한뒤 기뻐하고 있다.


/파리(프랑스)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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