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대우차판매에 대해 장기적 투자전망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1일 CLSA증권은 대우차 판매의 실적이 GM-대우차의 실적에 의존되고 있으나 중고차,수입브랜드,토지개발 등으로 수익처 다변화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아직 GM에 대해 협상 구매력이 미흡한 것으로 보이나 GM-대우 출범에 따른 성장률 정상화는 내년 중반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이 매매 레이다 스크린에 유지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