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 대사에 주철기 전 모로코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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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9일 주프랑스 대사에 주철기 전 모로코대사를 임명했다.
또 주이란 대사에 백기문 전 주시드니 총영사,주도미니카대사에 이준일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주세네갈대사에 한재철 대구시 국제관계자문대사,주폴란드대사에 이상철 주이란대사,주라오스대사에 김의택 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을 발령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현정택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와 신수연 코리아테스파 대표이사를 경제통상대사로,최명주 전 국정원 제1차장을 국제안보대사로,도영심 전 '한국방문의 해'이사장을 문화협력대사로 각각 임명했다.
권순철 기자 i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