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벤처협회 창립5주년 기념식이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김경조 경성산업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8명의 여성기업인들이 상을 받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