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준봉 병풍처럼 두른 '정선'] (여행수첩) 진부나들목서 59번 국도 입력2006.04.04 03:22 수정2006.04.04 0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동고속도로 진부나들목에서 59번 국도를 타고 정선방향 표지판을 따라 가면 된다. 동해고속도로 강릉나들목에서 송계방면 35번 국도를 따라 가면 정선에 닿는다.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정선행 시외버스가 하루 11차례 출발한다. 정선까지 3시간40분 걸린다. 요금은 1만4천6백원.기차는 청량리역에서 증산역까지 하루 6회 운행한다. 정선군청 관광문화과(033)560-236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팬톤 만나 더욱 화려해진 '딸기 천국'… 올해 첫 딸기 뷔페 가봤더니 매년 호텔가에서 펼쳐지는 '딸기 전쟁'. 올해 첫 테이프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끊었다.그 주인공은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 12월 14일부터 진행하는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 2 [JAPAN NOW]2박3일 나가노여행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눈의 마을 ‘나가노’]나가노 출장을 간다는 소식에 한국에서 후배가 날아왔다. 남은 연차도 소진할 겸 선배와 동행하겠다고 한다.밤 비행기로 오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나리타공항... 3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각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를 통해 관광객 모객에 나선 가운데 몽골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무비자 입국' 만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며 업계가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