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2:53
수정2006.04.04 02:57
크레디리요네증권이 일본 닛케이225 목표지수를 1만2000엔으로 제시했다.
12일 CLSA는 일본기업들의 내년과 05년 순익규모가 강력한 경제와 기술싸이클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평가해 증시에 대한 긍정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LSA는 토픽스와 닛케이 중기 목표지수를 각각 1,200과 1만2,000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