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디지털(대표 추광운)이 외부인의 출입을 감지해 알려주는 방범전화기 '캅스폰'을 출시,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은 적외선 온도센서를 이용해 외부 침입자를 감지하고 미리 지정해둔 3개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수신자에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