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신성이엔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8일 LG투자증권은 신성이엔지에 대해 평면 판낼 디스플레이 관련 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구조조정 결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실적 호조와 하반기 실적 예상 상향 조정을 반영 목표가를 5,850원에서 7,600원으로 올려 잡았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