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협상타결 첫 반응 부정적..BNP파리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NP파리바증권이 현대차 노사 합의와 견련해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7일 BNP파리바는 현대차의 파업 해결과 관련 인건비 증가와 경영 효율성 손실이라는 두가지 중요한 결과를 낳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상용차 부문에서 합작기업 가시화를 기대하고 있으나 노조의 과다한 요구로 성공하지 못한다면 현대차에 대한 견해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면 현재의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4만1,700원은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