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인 티볼리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 지 10주년을 맞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 회사는 "데이터가 82년 이상 자동 보존될 수 있도록 기록 유지 시간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