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삼테크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9일 대신 진영훈 연구원 삼테크 2분기 실적에 대해 지속 성장이 확인됐다며 목표가를 6,2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적극매수 의견 유지. 진 연구원은 올해 예상수익대비 PER 3.4배와 자산가치승수 0.6배로 절대적 저평가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