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전반기 대전.충남지역 벤처기업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급증했다. 28일 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에 따르면 관내 벤처기업의 올 상반기 수출액은 1억4천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천696만달러에 비해 67.1% 증가했다. 이는 전국 벤처기업 수출액(6억1천300만달러)의 4.3%, 대전.충남 총수출액(84억5천400만달러)의 1.7% 실적이다. 이 지역 벤처 기업체 수는 617개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3천436개), 경기(2천123개) 다음이며 전국 8천273개의 7.5%에 이르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j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