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한국트로닉스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24일 대신 이병창 연구원은 한국트로닉스 2분기 실적이 양호한 수준이나 긍정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평가했다. 3분기 외형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나 시장대비 초과 상승으로 기반영된 것으로 진단하고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낮춘다고 밝혔다.목표주가 6,750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