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이 국순당에 대해 보유 의견을 지속했다. 21일 리딩은 국순당이 무상증자 실사시 모멘텀을 발생시킬 수 있으나 회사측에서 공식 검토한 바 없음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현 주가 수준이 PER 11배 수준으로 업종 평균대비 30%이상 수준에 있으나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할 때 적정으로 판단했다.보유 의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