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LG마이크론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1일 노무라는 LG마이크론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5,660원으로 종전대비 19% 하향 조정하고 중립 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적정가치는 5만3,8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