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통치委' 반대시위 입력2006.04.04 00:24 수정2006.04.09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인들이 15일 바그다드 남쪽 바스라 소재 영국군 사령부 앞에서 최근 출범한 이라크 통치위원회에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바스라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시 랠리 덕분에…3분기 美 가계 순자산 '사상 최대' 올해 3분기 미국 가계 순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기술주 랠리 등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13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중앙은행(Fed)... 2 "1분에 5억씩 벌어들인 가족"…세계 최고 부호 자리 올랐다 미국 소매기업 월마트를 소유한 월튼 가문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으로 이름을 올렸다.12일(현지시간) 블... 3 멕시코, 트럼프 취임 앞두고 중국산 제품 단속 강화 멕시코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염두에 둔 조처라는 분석이 나온다.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과 멕시코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