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판매업체 日 유니크로 건강식품 사업 진출 입력2006.04.03 22:31 수정2006.04.03 22: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가 의류판매로 유명한 일본 유니크로가 건강 식품 판매업에 뛰어들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했다. 유니크로(법인명 패스트 리테일링) 자회사인 에프알푸드는 이달 25일 도쿄 세타가야에 신선식품 매장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지난 한달간 도쿄 긴자에서 시범 점포를 운영한 결과 소비자 반응이 좋아 시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 3 한덕수 "국정 혼란 안정화가 사명…혼신의 노력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국민과 국익만 생각하며 위기 극복에 혼신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