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의 하락폭이 점점 커지고 있다. 23일 종합지수는 오후1시49분 현재 전일대비 8.96p 하락한 677.26을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은 49.91을 기록하며 0.89p 내림세를 시현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가 계속되며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과 15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개인은 301억원 매수 우위로 대응하고 있다.프로그램은 906억 순매수. 전기가스,통신,종이목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금융업과 운수창고업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SK텔레콤,한국전력,우리금융,KT&G의 주식값이 소폭 상승했을 뿐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약세를 기록중이다.특히 현대차,LG전자,신한지주,삼성전기,삼성증권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거래소에서 하락종목수가 547개로 오른종목수 199개를 앞서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