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인탑스에 대해 매수를 제시했다. 19일 굿모닝은 3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15% 증가한 1,380만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인탑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내 인탑스 점유율이 1분기 24%대로 일시적 하락후 2분기들어 정상적 수준인 32%대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적정주가 1만9,000원으로 매수를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