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다. 11일 굿모닝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흑자전환및 매출처 확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추정이익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46배에 거래되고 있어 고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함께 적정주가 7,630원 제시. 한편 전일(10일) 종가는 7,6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