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인터넷전화 서비스 입력2006.04.03 14:39 수정2006.04.03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리챌(대표 우지형)은 모기업인 새롬과 연계해 인터넷전화서비스(다이얼패드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 전화걸기를 신청한 뒤 전화카드를 구매하면 PC뿐 아니라 일반전화를 통해 시내외전화와 국제전화를 걸 수 있다. 주소록 마이홈피 커뮤니티 게시판 등의 개인정보와 연동해 전화걸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젠바이오, 인도 유전체 분석 컨퍼런스 참석 유전자진단 엔젠바이오가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엔젠바이오는 인도 내 4개의 대형병원에서 차세대유전체분석(NGS) 주요 진단 제품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 시장 확장을 위... 2 "신도림서 울릉도 8시간38분"…1등 지도앱, 바닷길 열었다 "8시간 38분."서울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울릉도 도동항 여객선터미널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네이버 지도 길찾기를 이용해 대중교통 이동경로를 조회하자 다음 날 새벽 4시 출발을 기준으로 이 같이 확인됐다.... 3 셀트리온, 현금 주식 동시 배당…"역대 최대 규모" 셀트리온이 주주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금 주식 동시 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역대 최대 수준의 배당 규모로, 셀트리온의 주식 배당은 2년 만이다.셀트리온은 이날 이사회를 거쳐 보통주 1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