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퍼스트보스톤증권이 유일전자에 대해 중립을 지속했다. 23일 CSFB는 더딘 출하속도를 감안해 유일전자 2분기 영업익 전망치를 67억원으로 종전대비 14%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신규 고객에 따른 새로운 비지니스 효화 등을 감안해 연간 영업익 전망치 299억원은 유지. CSFB는 유일전자에 대해 목표가 2만7,600원으로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