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 여직원이 도쿄본사에서 19일 개인통신로봇인 "파페로"를 선보이고 있다.


사람의 음성과 얼굴을 식별할수 있는 이 로봇의 가격은 1천만엔(1억원)으로 7월부터 판매된다.


/도쿄AFP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