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17)가 서울 홍보노래 '서울의 빛'을 오는 25일 하이서울(Hi Seoul) 페스티벌 행사에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빛은 서울을 널리 홍보하는 내용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있는 노래로 25일 시청앞에서 열리는 축제 무대에서 정식 발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