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여름성수기 특수주에 대해 여전히 비중확대 시기라고 조언했다. 14일 한화 박희정 분석가는 "여름성수기 특수주들의 과거 경험상 2분기는 비중확대 시기이다"고 평가하고"6,7월경 수익률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분석가는 "종목별로 롯데제과와 메일유업을 제외한 관련기업에 대해 시장상회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하이트맥주,롯데칠성,롯데삼강,빙그레 등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